아론 램스데일 아스날 이적 임박

아스날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를 아스톤 빌라로 매각한 후 베른트 레노의 백업 골키퍼가 없었는데 이번에 크뢴케가 통큰 투자를 약속하면서 아르테타 감독은 여러 선수를 영입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레노의 백업 아론 램스데일입니다
그럼 지금 바로 아론 램스데일의 아스날 이적 사가 진행 상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론 램스데일 아스날 이적 임박

출처:나무위키

아론 램스데일은 셰필드에서 데뷔해서 본머스로 이적후 다시 셰필드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본머스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고 아직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아스날에게는 나쁘지 않은 영입으로 보입니다

국적도 잉글랜드라서 홈그로운이 적용 됩니다
다만 이적료가 생각 보다 비쌉니다

아론 램스데일 아스날행 기본 이적료 24m에 +@로 해서 총 30m 파운드의 이적료인데
이금액은 역대 6번째로 비싼 골키퍼가 됩니다

아무리해도 23살의 나이 잉글랜드 국적 적응 걱정이 없다고해도 백업 골키퍼에게 30m나 쓰는건 돈 낭비라고 봅니다

이번 아스날의 영입 리스트에 처음부터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데려 오신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론 램스데일을 원하는 구단은 아스날 뿐이고 이 영입 레이스를 주도하는 것도 아스날인데 다만 백업에 30m가 합당한 금액인가는 의문이 듭니다

본머스나 셰필드가 1부에 있고 맹활약중이다하면 탐내는 구단이 있거나 30m파운드에 이적료가 합당할 수는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론 램스데일의 이적 사가내용은 여기서 끝이지만 만약에 이적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곧 바로 올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