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 읽어주는 남자

2022년 2월 5일 토요일 05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미들즈브러 21시 30분 첼시 플리머스 21시 30분 키더민스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끝

21-22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리버풀 웨스트햄전 포메이션 433 마네 조타 살라 챔벌레인 파비뉴 헨더슨 로버트슨 반다이크 마팁 아놀드 알리송 21-22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리버풀전 웨스트햄 포메이션 4231 안토니오 보웬 포르날스 벤라흐마 라이스 수첵 크레스웰 오그본나 주마 존슨 파비안스키 21-22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리버풀 웨스트햄 부상자 명단 야르몰렌코 블라시치 커티스 존스 하비 엘리엇 제임스 밀너 조 고메즈 나비 케이타 피르미누 등 모두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빠지게 됐습니다 그래도 두팀다 베스트 11에 가까운 라인업이라 재밋는 경기가 될거 같습니다 피르미누의 부재는 크지만 조타가 있고 나비케이타 자리에 챔벌레인이 조금 옥에 티긴합니다 그래도 가용할 수 있는 자원중에서는 제일 낫다고 판단한것..

오늘은 울버햄튼 9월 이달의 선수상이 누가 받았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1st | Jose Sa – 39.15% 주제 사 2nd | Hee Chan Hwang – 25.18% 황희찬 3rd | Maximilian Kilman – 21.7% 맥스 킬만 4th | Joao Moutinho – 8.13% 주앙 무티뉴 5th | Nelson Semedo – 5.84% 넬손 세메두 울버햄튼 9월 이달의 선수는 주제 사 골키퍼가 받게됐습니다 황희찬 선수도 아쉽지만 두 선수다 이적후 미친 폼을 보여 주면서 9월 이달의 울버햄튼 선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부상 복귀후 나름 괜찮은 폼을 보여준 라울 히메네스는 제외됐습니다 다음에도 또 기회는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계속 하던데로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

EPL 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튼전은 오늘 저녁 8시 30분에 진행합니다 스포티비온에서 시청이 가능해서 결제를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에버튼은 히샬리송 칼버트 르윈 픽포드 등이 결장할 것이라 했으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픽포드는 선발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콜먼과 이워비가 빠졌습니다 칼버트 르윈 자리는 론돈 그리고 이워비와 히샬리송 자리는 타운젠드와 고르돈이 채울 것으로 보입니다 에버튼 맨유전 포메이션은 4411이나 4231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노리치전 그대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픽포드 고드프리 미나 킨 뤼카디뉴 타운젠드 두쿠레 알랑 고르돈 그레이 론돈 으로 맨채스터 유나이티드의 홈인 올드 트래포트에서 맞서게 됐습니다 맨유 또한 루크쇼와 매과이어 등이 부상으로 결장 한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루크쇼..

내일 드디어 길고 긴 A매치가 끝난 후 해외축구가 돌아왔습니다 빅매치도 많이 성사됐는데 그중 프리뷰를할건 맨시티와 레스터 시티의 리매치입니다 두팀다 라인업이 완벽한 베스트11은 아닙니다 그래도 대체할 선수가 있다고 하니 어떤 선수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EPL 4라운드)맨체스터 시티 vs 레스터 시티 프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추가) 데브라이너 U18과 훈련했고 필포덴 훈련합류 에데르송 제주스도 국대 차출 이슈가 있어서 나올 수는지 아닌지는 아직 모릅니다 EPL 4라운드)맨체스터 시티 vs 레스터 시티 부상자 및 결장 명단 EPL 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레스터 시티전 부상자 및 결장 명단 잭스테판(골키퍼)코로나 양성 에데르송(골키퍼)브라질 국대 라포르테(센터백)근육 부상 벤자민 멘디(풀백)개인 사유 데..

10년 만에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개막전 패를 하게됐습니다 토트넘은 케인의 부재가 클 것으로 보였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서 증명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토트넘이 맨시티를 잡았는지에 대해서 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토트넘 맨시티 경기 결과 오늘 토트넘은 해리케인이라는 걸출한 스트라이커의 부재 로메로는 풀핏이 아니라서 서브 브리안 힐은 팀훈련한지 얼마 안돼서 서브 토트넘은 차포를 때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맨시티는 프리시즌에 참여 못해서 핏이 떨어진 스털링 선발 이적생 그릴리쉬 선발 스톤스 워커 데브라이너 서브 로드리 베르나르드 실바 제주스도 서브로 시작했습니다 사실 전반전 초반은 맨시티의 파상공세로 토트넘이 이기리라 생각했던 분들의 기대감을 꺽어 버리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누누볼은 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