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토트넘 무라전 선발 라인업

제 1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토트넘 무라전 선발 라인업을 가져왔습니다 보고 저도 당황했으나 다 누버지의 뜻이 있겠지하고 생각했으나 누가 골을 넣을지 하고 의문이 생기는 라인업 입니다 그럼 어떤지 여러분이 판단내리시고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토트넘 무라전 선발 라인업

출처: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공식홈페이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토트넘 무라전 경기 시간은 10월 1일 금요일 새벽 4시에 킥오프 합니다

중계채널은 스포티비 온이고 오늘은 장지현님 대신 박찬하님이 해설을 하시게됐습니다
스포티비 온은 유료로 결제해야만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토트넘은 로테이션을 돌렸는데 여기에 로메로 스킵 레길론 로셀소를 제외하고는 모두 백업 멤버 입니다

그중 난연 눈에 띄는건 토트넘 최고 유망주로 각광 받는 데인 스칼렛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게 됐습니다

브리안 힐 또한 지난 아스날전 후반 교체 투입으로 본인이 왜 스페인에서 손에 꼽히는 유망주인지 보여 주는 경기력이였습니다

로셀소와 로메로는 또 국대에 소집됐지만 이번에는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와 합의를 했습니다 국대 일정을 소화한 후 바로 복귀하기로했습니다 5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나 개인 훈련 소화는 가능합니다

가장 의문이 드는건 세리에 리그 베스트 크리스티안 로메로 스페인에서 알아 주는 유망주 브리안힐을 중요한 리그에서 선발로 기용하지 않고  로테이션을 돌릴 때만 나오는지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번 무라전과 아스톤 빌라전에 2연패를 한다면 누누 감독의 입지는 점점더 좁아져서 경질까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트넘은 지난 몇시즌간 4231 포메이션을 채택해서 챔결까지 갓으나 누누는 울브스에서도 자주 쓰지는 않던 433포메이션만 고집하고 경기가 풀리지 않을때도 관망만해서 선수단의 사기가 저하 될 수 있습니다

누누 감독이 경질 된다면 누가 토트넘 감독으로 올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누누 경질시 제가 아는 선에서 간략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번 슬로베니아팀 무라전은 좋은 성적을 내길 바라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