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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시간내로 클럽 복귀할시 자가격리 면제 되는 남미 프리미어리거들

레이든 2021. 10. 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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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mobile.twitter.com/locelsogiovani/status/1448434523465785345

저번 A매치로 인해서 남미 선수들 국대 차출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저번과는 달리 많이 완화됐다고 합니다 48 시간내로 클럽 복귀할시 자가격리 면제 되는 남미 프리미어리거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 보도록 합시다

맨시티 리버풀 맨유 리즈 첼시 아스톤 빌라 토트넘 등 빅클럽에 소속된 남미 선수들
리즈 하피냐
에버튼 예리 미나
뉴캐슬 알미론
맨유 카바니 프레드
맨시티 에데르송 제주스
리버풀 알리송 파비뉴
첼시 티아구 실바 아스톤 빌라 더글라스 루이스 에밀 마르티네즈
토트넘 산체스 로얄 로셀소 로메로
예선전이 끝나고 브라질 우루과이 선수들은 즉시 비행기를 타고 팀으로 복귀합니다

토트넘 또한 로메로 로셀소 산체스 로얄을 데려 오기 위해서 전용기로 데려 오기로 했습니다

영국 레드 리스트 국가가 변경된 곳은 남미 선수들이 팀에 복귀할시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컨펌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브라질 같은 경우에는 또 달라서 지켜봐야하고

콜롬비아는 여전히 레드 리스트에 있어서 산체스 예리 미나 등은 자가 격리를 해야합니다

이번 규정완화로 빠른 복귀는 가능해졌으나 선수들의 폼이라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들도 있어서 바로 리그 경기에는 투입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48 시간내로 클럽 복귀할시 자가격리 면제 되는 남미 프리미어리거들에 대해서 알아 봣는데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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