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 코로나 양성 및 아라우호 프랭키 더용 부상

출처:나무위키

바르토메우 바르샤 회장에 이어서 회장이 된 라포르타가 오늘 코로나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이적시장 기간이고 많은 선수들이 영입 매각 되는 순간에 최종결정권자가 없다는건 클럽에게도 난감한 상황입니다

뭐 비대면으로라도 업무를 보면 되지만 회장의 직책에서 해야할 업무도 있고 비대면으로 하기에 어려운 일도 있으니 팀에선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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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핵심으로 떠오르던 센터백 유망주 아라우호가 오른쪽 손가락 골절로 수술 예정이라고합니다

그렇다면 남은 센터백은 움티티 랑글렛 가르시아 등 매각 대상인 움티티와 랑글렛을 기용해야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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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상자 속에서 살아 남은 프렝키 데용 또한 가자미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합니다
최근 폼이 떨어져서 여기저기 방출 소식이 떳으나
현재 바르샤의 상황에서는 선수 한명이라도 더 있는게 소중한 상황이기 때문에 프렝키 더용의 부상은 치명타입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라리가에서 5위를 기록 중인게 다행이지만 갈수록 악재가 껴서 좋지 않은 상황임은 확실합니다

내일도 다른 싱싱한 축구 소식을 가져오도록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