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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셉스키 벤탄쿠르 토트넘 영입 대상

레이든 2022. 1. 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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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무위키

토트넘은 리버풀에게 루이스 디아즈를 뺏기고
바르셀로나에게 아다마 트라오레를 뺏겼습니다

브리안 힐은 발렌시아에 임대 보낼 예정이지만 브리안 힐의 자리를 메꾸게 되는게 유벤투스의 클루셉스키가 됐습니다

클루셉스키는 파르마 시절에는 원더키드로 대중들에게 각인 시키며 어마무시한 이적료를 남기고 유벤투스로 이적했습니다

피를로가 감독이던 시절에 클루셉스키는 여기저기 땜빵을 하느라 정체성을 잃었고 폼도 수직하락했습니다

그이후에도 알레그리가 다시 돌아왔는데 폼을 끌어 올리지 못해서 벤치 신세가 됐습니다

장단점이 극명한 선수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 가능하지만 지금 토트넘에게 필요한 포지션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루이스 디아즈를 놓쳐서 패닉바이로 영입하는 걸로 보여서 토트넘 팬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출처:나무위키


그 뿐만 아니라 유벤투스에서 또 매각대상에 가까운 벤탄쿠르까지 데려 오려고 하는 중이라 더욱더 심란해졌습니다

벤탄쿠르 또한 고점을 찍고 이제는 폼이 하락해서
방출대상이 됐습니다

이번 딜이 성사된다면 현지팬들은 들고 일어 날수도 있고 파라티치는 더 이상 파버지가 아닌 유벤투스에서 보낸 첩자라는 오명을 쓸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차라리 이둘을 영입할 빠에는 은돔벨레 알리 로셀소 도허티 조로든 모두 임대나 이적으로 매각한 후에 검증된 자원 더글라스 루이즈나

라이트 윙백은 라차리 같은 선수를 데려와야 그나마 화난 민심을 수그러트릴 수 있습니다

이번 레비 타임은 대실패로 돌아 갓고 기존의 협상방식은 버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협상을 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레비가 있는한 계속 이대로 팬들의 속만 태울 것 같습니다

그럼 내일은 토트넘 이적시장 소식을 모두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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