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 재계약

출처:토트넘 공식 트위터

토트넘 미드필더이자 미래에 주장감 올리버 스킵이 재계약을 했습니다

이번 올리버 스킵의 재계약을 적극 추진한건 콘테 감독이고 올리버 스킵은 2027년까지 토트넘에서 종신하게됐습니다

올리버 스킵이 재계약하면서 받게된 주급은 5만 파운드이고 아마도 이번 시즌은 휴식을 취하며 다음 시즌 들어 가기 앞서 프리시즌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합니다

올리버 스킵은 일전에 부상으로 몇주간 치료만 받으면 됐으나 메디컬팀에서 주사를 잘못 놔서 감염으로 장기 부상이 됐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다행히도 벤탄쿠르가 영입 후 스킵의 몫까지 해내줘서 토트넘이 4위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벤탄쿠르가 적응을 못하거나 없었다면 해리윙크스를 선발로 기용했겠죠

아무튼 올리버 스킵은 이제 천천히 회복해서 다음 시즌에는 선발자리를 꿰차려면 호이비에르 벤탄쿠르와 경쟁을 해서 쟁취해내야합니다

아마도 영입생이 한 두명이 더 생긴다면 더 빡센 경쟁체제가 형성될것 같습니다

올리버 스킵의 재계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끝내 보도록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