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 맨시티 던딜

분데스리가 특급 공격수이자 음바페의 라이벌인
엘링 홀란드가 전격 맨시티 던딜이 드디어 떳습니다
이제 홀란드는 맨시티에서 아게로 이후 첫 정통
스트라이커입니다

펩은 전방에서 골을 줄기차게 넣어 줄 공격수로 해리케인을 지목했으나 레비의 완강함으로 맨시티행 무산이됐고 그후에도 제주스 외에는 스트라이커가 없이 경기를 풀어내던 펩에게 드디어 골무원이생겼습니다

맨시티는 이번주내로 도르트문트에게 바이아웃을 발동 한다고 통보할 예정이고 홀란드와 맨시티에 개인 합의는 지난달에 이미 끝맞쳤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음홀 모두 노리는듯했으나
둘다 온다면 비벤(비니시우스, 벤제마)듀오를 해산 시켜야해서 홀란드는 포기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벤제마의 건재함과 비니시우스의 성장
호드리구의 포텐이 터지려고해서 어쩌면 벤제마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음바페를 눈여겨 두고 있어서
홀란드 레알 마드리드행 링크는 사라진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홀란드는 21세의 나이고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이번 시즌도 23경기에 나와서 21골을 넣었는데 잔 부상만 없었다면 30골쯤은
넣을 수 있는 기량이 됩니다

만약 펩을 만난다면 또 다른 유형의 공격수로 탈바꿈 할 수도 있고 또 분데스리가가 아닌 다른 리그에서도 통할지 본인을 증명해낼 수 있는 기회라서 100% 맨시티행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전문 스트라이커 생긴 펩은 완벽한 팀을 만들었기 때문에 챔스는 들어야 인정해줄 수 있습니다

만약 홀란드를 데리고 가서도 펩은 챔스 우승을하지 못한다면 타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쓴돈은 많고 리그나 리그컵 트로피는 많지만 클럽 위상에 가장 중요한 챔스가 없어서 펩은 현타가 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늘은 특급 공격수 엘링 홀란드 맨시티 던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자세한 계약 내용과 등번호 등이 나온다면
그때 다시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