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 팀동료들에게 롤렉스 시계 선물함

엘링 홀란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도르트문트를 떠납니다

오늘 홀란드가 돌문 마지막 훈련 세션에서 팀동료 33명에게는 롤렉스 시계 스탭 20명에게는 오메가 시계를 선물하고 맨체스터로 갈 채비를 마쳤습니다

홀란드가 팀동료들에게 선물한 시계는 롤렉스 서브마리너고
스탭들에게 선물한건 7000유로 상당의 오메가 시계라고 합니다

홀란드는 맨시티와 2027녀까지 계약을 맺었고 주급은 7억 상당의 금액을 받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맨시티에서 2시즌이 지난후 150m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 될 수도 있어서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같은 부유한 클럽들이
눈독 들이다가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 시키고 데려 갈 수도 있습니다

이제 펩은 리그 여포가 아닌 챔스에서도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증명해야하고 만약 또 고배를 마시면
좋지 않은 상황이 됩니다

맨시티는 페르난지뉴 대체자와 레프트백 등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노립니다

또 맨시티가 얼마나 강해질지 생각만 해도 무서워집니다

그럼

맨시티가 노리는 타겟에 대해선 차후에 포스팅 할 예정이고 내일도 재밌는 소식으로 찾아 뵙도록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