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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에릭센을 노리지 않는 토트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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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제 에릭센을 노리지 않고 있습니다
토트넘과 만난적은 있으나 그후 연락은 끊겼고
토트넘측은 에릭센과 관련된 이야기는 거리두기를 하는 중 이라고합니다
에릭센의 우선 순위도 런던에 남고 싶은거였으나
현재 오퍼가 많이와서 선택지가 다양해졌습니다
맨유 에버튼 브렌트포드 뉴캐슬 웨햄 아약스 라리가 클럽들이 에릭센과 만났고
파라티치는 꾸준히 연락했으나 현재 토트넘 내부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어 보면 복귀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은 에릭센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눈 후에 에릭센에 대한 관심을 철회했습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관심을 받고 있는 현재 아직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2파전인데 브렌트포드 잔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두고 본인의 미래를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우선 두팀다 선발은 보장해줄태고 그렇다면 주변 인프라와 주급을 많이 주는 팀으로 가게 될탠데
브렌트포드도 연고지가 런던이라는 점이 메리트가있고
맨유는 유로파를 나간다는 점이 이점입니다
필자도 에릭센이 토트넘으로 올줄 알았으나 여러 기사를 접하고 내린 결정이 여러개 있습니다
1. 에릭센 토트넘행 엠바고(비수마 영입건처럼 조용히 물밑 작업중)
2.토트넘은 에릭센 대안으로 다른 선수 모색중(파케타 , 메디슨 등등)
3. 토트넘은 더이상 미드필더 영입 x
우선 1번부터 풀이히자면 이번 토트넘 이적시장 컨셉은 엠바고 입니다 물론 기사가 나오긴 하나 이전처럼 여기저기 떠벌리지 않고 물밑 작업을 해서 던딜이 나면 엠바고가 해제 됩니다
2번에서 메디슨 파케타는 어렵지만 여전히 토트넘은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필요로하고 352를 쓰려면 베로나의 안토니 버락 같은 선수를 데려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3번 스킵 호이비에르 비수마 벤탄쿠르 파페사르 5인체재로 가는 방법이 있는데 여기서 레지스타내지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가 없어서 중하위권팀의 텐백을 어떻게 뚫을지는 콘테에게 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3가지 대안중 우선 순위를 따지자면 213으로 보입니다
콘테의 최종 묵표는 352라서 창의적인 미드필더가 중앙에 포진해야하고 교체카드도 5장이라 누굴 영입하던 무조건 기용할 수 있으니 에릭센 파케타 버락
중에서 누가 오든 오지 않을까 싶네요
에릭센 리턴은 찬성이지만 영입을하지 못한다면
다른 자원이라도 꼭 데려 오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서 끝내 보도록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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