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를 원하는 파리생제르망

맨유의 성골 유스 마커스 래시포드가 파리생제르망과 회담을 가졌다고 합니다

대충 파리가 래시포드에게 이적료는 60m까지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소식도 있지만 아직은 그냥 관심만 가지는 단계입니다

맨유는 래시포드와 재계약을 원해서 파리생제르망에게 NFS라고 완강히 거절하는 중입니다

래시포드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대표는 파리에서 파리생제르망 관계자를 만났습니다

맨유는 이제 계약이 끝나가서 래시포드 1년 계약 연장을 발동할 수 있다고합니다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보면 파리의 접촉은 맨유가 래시포드에게 재계약 조건을 좋게 제안하도록 압박을 가하기 위한 협상 방법이라는 의혹도있습니다

맨유 현지 팬들 또한 반응이 갈리는 상태라 이 딜은 이적시장이 끝날때까지 지켜 볼만 합니다

과연 래시포드가 파리로 이적을 한디면 그때가서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