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펫 탕강가 토트넘 잔류

이번 이적시장에서 자펫 탕강가는 AC밀란과 노팅엄포레스트에 관심을 받았으나 잔류 확정됐습니다
AC밀란과는 구매 옵션을 두고 딜이 파투됐으나
노팅엄포레스트는 팀의 홈그로운이 부족하기도하고
홈그로운 되는 센터백을 빨리 찾지 못해서 잔류하게됐습니다

이로써 토트넘의 센터백 영입은 물건너 갓습니다
대신 힐의 대체자를 구하는 중인데  이 소식은 내일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탕강가의 잔류로 이제 센터백 뎁스는
벤데이비스 랑글레 다이어 탕강가 로메로 산체스인데
여기서 다이어 롤을 소화 가능한 선수는 없습니다

겨울이적시장전까지 다이어가 부상을 당하지 않고
시즌을 치뤄야 토트넘이 지금처럼 꾸역승이라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다이어가 출전을 못한다면 대체자가 없어서 랑글레가 스위퍼 역할을 하겠지만 원래 롤은 왼쪽 스토퍼라서 잘해낼지는 지켜봐야 알게 됩니다

토트넘은 이적시장 초반 폭풍영입으로 달라진 면모를 보였으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꼬여서 막바지에 여론이
바꼈습니다

콘테감독과 해리케인이 재계약하려면 성적이 잘 나와야합니다

스트라이커가 요즘 중요한 현대축구에서 해리케인 같은 유형의 스트라이커는 정말 구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손케가 건재할때 트로피를 들어 올려야 합니다

이번 탕강가 잔류로 인해서 어떤 스노우볼이 구를지
무척이나 걱정이 되는 시즌입니다

꼭 이번에도 챔피언스리그를 가기 위해서 4위안에 들길
응원하면서

마무리짓도록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