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카타르 월드컵 낙마

출처:https://mobile.twitter.com/SkySportDE/status/1590610813903339520

마르코 로이스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도 발목 부상으로 가지 못하게 됐습니다

한지 플릭 감독은 로이스가 카타르 월드컵 최종 26명
스쿼드에 포함되길 원했으나 제때 회복을하지 못했습니다

마르코 로이스는 지난 9월 중순 샬케04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고 4주후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보훔전에서 3대0승을하며 복귀에 성공했으나
다시 발목 부상이 재발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테르지치 도르트문트 감독이 우니온 베를린전 긴급히 로이스를 투입한게 큰 화근을 불렀습니다

로이스는 최근 2016년 이후로 독일 국가대표와 인연이 없게 됐습니다

2016 유로 부상
2018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2020 유로 불참
2022 월드컵 발목 부상

다음 월드컵때 나이는 37세라서 신체 능력이나 에너지 레벨이 지금과는 달라서 관리를 잘해야합나다

어쩌면 폼이 좋을 때 갈 기회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이
마지막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더욱더 안타깝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11월에 열리는 것도 문제고
카타르에서 개최하는 것 또한 좋지 않았는데
문제는 카타르 월드컵 후에도 리그 일정이 많아서
선수들의 체력이나 몸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월드컵에서 부상 당하지 않고 또 리그 복귀후 부상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꼭 부상자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 짓길 바라고 마르코 로이스의 부상도 쾌차하시길 응원합니다

그럼 여기서 마르코 로이스 카타르 월드컵 낙마 포스팅 마무리 짓도록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