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역대 감독 승률 순위

첼시 감독중 역대 최악의 승률은 그레이엄 포터입니다
2위는 안토니오 콘테 3위 조세 무리뉴 4위 카를로 안첼로티 5위 라파 베니테즈 6위 스콜라리 7위 토마스 투헬
8위 마우리지오 사리 9위 거스 히딩크 등

아직도 축구 감독이거나 유명인사들로 나열해봤습니다
포터는 4600억을 지원 받고 승률 29.4%에 달하는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심지어 충격적인 사실은 아직 2월달에 리그 골이 주앙펠릭스가 넣은 1골이 전부라서 2월 이달의 골 수상자는 주앙 펠릭스 밖에 없다고합니다

이제 포터는 다음 경기가 숙적인 토트넘과 만나는데
토트넘은 항상 첼시가 악조건 속에서도 토트넘만 만난다면 매번 이겨서 이번에 이상성이 깨질지는 지켜봐야 알거 같습니다

만약 포터의 첼시가 토트넘에게도 진다면 보드진도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르테타처럼 3년을 기다려 주는것 또한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그러기엔 첼시는 이미 많은 돈을 썻고 조금이나마 개선할 여지가 있어야 하지만 현재 포터의 첼시는
어디서 부터 뜯어 고쳐야할지 모르게 됐습니다

그래도 포터 감독은 브라이튼을 오랫동안 잘 운영해 와서 과연 몇시즌까지 기다려야 할지 지켜봐야알거 같습니다

그럼 첼시 역대 감독 승률 순위 포스팅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