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 읽어주는 남자

대한민국 카타르 월드컵 적신호가 울렸습니다 핵심 선수 김민재가 통증을 호소해서 두번의 훈련 모두다 불참했습니다 우루과이전 역습 상황에서 다리를 다쳤고 검사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나 큰 부상은 아니라고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김민재는 호텔에 남아서 휴식을 취하는 중인데 25일에 이어서 오늘도 아직 통증이 남아 있어서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제 가나전은 이틀 남았고 만약 김민재가 가나전에 불참한다면 벤투 감독은 또 다른 플랜을 준비해야합니다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빠른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럼 김민재 소식은 업데이트가 되는데로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끝

페네르바체의 핵심 대한민국 국가대표 핵심 센터백 김민재가 발목 부상으로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어제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치료 받고 재활하는 기간이 길어서 사실상 시즌 아웃입니다 아마도 페네르바체 다음 시즌전 프리시즌은 뛰지 못하고 어쩌면 월드컵에 나갈 수 있을지 또한 몰라서 가장 큰 걱정이 생겼습니다 회복이 빠르다면 카타르 월드컵 명단 제출전에 돌아 올 수도 있지만 아니라면 타격이 큽니다 김민재가 부상으로 나가지 못할시 김영권의 파트너는 박지수 권경원 홍정호 등이 있는데 홍정호는 벤투 감독이 국대에 부르지 않아서 아마도 박지수가 나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 회복을 잘해서 이제 다시 좋은 모습으로 국대에 뽑혀서 뛰는 날을 기다리고 응원하도록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