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 읽어주는 남자

박싱데이 일정 중간에 접어 들었습니다 토트넘은 왓포드 원정을 갓고 이번 시즌에 원정 6번 가서 1번 밖에 승이 없고 왓포드와의 최근 기록에도 왓포드 홈에서 이긴적이 거의 없습니다 지난 사우스햄튼 전 또한 상대가 퇴장 당했으나 1대 1 무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그때의 토트넘을 봣다면 왓포드 또한 사햄처럼 전술을 가지고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봉업자 손흥민은 최근 왓포드 6경기중 5골을 넣었고 왓포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공격 포인트 2위인 엠마누엘 데니스가 네이션스 컵에 차출 되지 않아서 토트넘전에 나온다고합니다 로셀소는 복귀했으나 아직 선발로 출전하지는 않고있습니다 매번 부상 부상회복시 국대가서 날라 다니다가 또 부상 이런 패턴이 반복돼서 토트넘에서의 기록은 처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콘버지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