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 읽어주는 남자

스트라이커의 무덤 첼시에서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으나 감독과의 불화로 첼시를 떠낫던 디에고 코스타가 전격 프리미어리그 리턴을하게됐습니다 오늘 디에고 코스타의 워크 퍼밋이 나왔고 지금 영국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울브스는 칼라이지치를 영입했으나 장기 부상으로 차선책을 찾던 끝에 디에고 코스타를 데려오게됐습니다 이제 황희찬과 주전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됐습니다 라즈 감독은 투톱 시스템을 채택하지 않아서 라울 히메네즈까지하면 세명에서 스트라이커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됐습니다 물론 황희찬은 윙포워드 역할도 가능하지만 현재 네투 게데스 포덴세가 주전으로 나와서 윙에서 또한 경쟁에서 밀렸습니다 이제 월드컵을 앞두고 있어서 한참 경기도 많이 뛰어야해서 자신감이나 폼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디에고 코스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