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 읽어주는 남자

7월 프리시즌 토트넘은 내한이 확정됐습니다 마요르카와 토트넘의 경기는 무산됐고 대신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세비야가 방한하기로 확정됐습니다 7월 프리시즌 토트넘 세비야 내한일정은 7월 8일 ~ 17일까지인데 토트넘 세비야 경기 일정은 7월 16일 토요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합니다 아마도 프리시즌이라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 투입 될 수도 있어서 수원에 사시는 분들은 놓치면 안되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머물러서 길가다가 세비야 선수들을 보실 수도 있어서 사진도 부탁해서 찍을 수 있습니다 저는 보러 가지 못하지만 토트넘과 세비야팬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찬스니 꼭 보러 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간단하게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