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 읽어주는 남자

해리케인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상을 2번 받았는데 손흥민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상을 무려 3회나 수상받았습니다 아마도 토트넘에서 은퇴한다면 아게로처럼 동상을 세워줘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매시즌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여 주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에도 토트넘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는데 1. 올해의 선수 2. 서포터즈 선정 올해의 선수 3. 주니어 선정 올해의 선수 마지막 올해의 골은 베르바윈이 수상하면서 아쉽지만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케인이 초반 페이스가 좋았다면 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리그 베스트(리베) 등을 수상 받을 수 있었으나 아쉽게도 힘들어 보입니다 손흥민은 이제 득점왕까지 1골 남았고 노리치전 무만 캐도 챔피언스리그를 가기 때문에 노리치 전도 방심하지 말고 원래 하던데로만 하면 3년만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