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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이드 특급 윙어 하피냐가 첼시가 아닌 바르샤행을 원했고 그결실을 맺게됐습니다 리즈는 팔아도 그만 안팔아도 그만이라서 최소 65m유로를 요구했고 바르샤는 이 금액 보다 더 비싸게 질러서 첼시 보다는 바르셀로나에게 매각할 예정입니다 파브리지오로마노에 따르면 하피냐는 바르샤행 임박했고 보너스 포함 이적료 72m유로라고합니다 이렇게 보니 또 히샬리송도 그렇게 비싼 이적료는 아닌것 같기도합니다 결국 아스날 첼시 토트넘 런던 3형제는 서로가 뺏지 않고 조심스럽게 나눠서 영입을 했습니다 아스날 ㅡ 가브리엘 제주스(전 맨시티) 첼시 ㅡ 라힘 스털링(전 맨시티) 토트넘 ㅡ 히샬리송(전 에버튼) 그리고 바르셀로나 하피냐(전 리즈유나이티드) 각각 서로가 필요한 영입대로 데려 가게됐습니다 하피냐의 실력은 믿어 의심..

하피냐는 무난하게 첼시로 갈 줄 알았으나 바르셀로나가 돈이 생겼는지 하이재킹을 시도중 입니다 첼시는 하피냐로 선택해서 히샬리송을 포기했다가 바르셀로나의 참전으로 다시 히샬리송을 노렸다고합니다 그러나 히샬리송 하이재킹에 실패한 첼시는 다시 하피냐를 노리는 중인데 선수 또한 첼시 행 보다는 바르셀로나 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됩니다 바르샤의 하피냐 첫 오퍼는 첼시의 반이였으나 두번째 오퍼 부터는 첼시와 비등한 금액이라서 선수의 의중만 남았습니다 첼시는 이제 하피냐까지 바르샤에 간다면 또 다른 매물을 찾아야하고 다시 경쟁해야합니다 히샬리송과 하피냐는 리그에서 검증된 자원이고 이적료는 비싸지만 적응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어서 많은 구단들이 두 선수를 노렸습니다 하피냐가 어디로 갈지는 필자도 예측이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