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독 솔샤르 경질

오늘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바로 맨유 감독이자 맨유 레전드인 솔샤르가 전격 경질됐다고합니다
임시감독 체제로 다음 경기를 준비한다고하는데 과연 누가 바통을 이어 받을지
어떻게해서 솔샤르가 경질 됐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 봅시다

맨유 감독 솔샤르 경질

출처:나무위키

제목을 자극적으로 적어봤습니다
맨유 레전드이자 감독인 솔샤르가 상호합의하에 계약해지를 했습니다
임시감독으로 캐릭과 플레쳐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비야레알 원정 임시감독으로는 테크니컬 디렉터 대런 플레쳐가 지휘봉을 잡았다고합니다
타임즈에 의히면 맨유 보드진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FA최대어 지네딘 지단을 염두해두었고 데려 오기 위해서 사력을다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소식은 디애슬레틱에서 로랑블랑이 맨유 임시 감독 소방수로 떠오르고 장기적으로는 세비야 감독 로페테기가 솔샤르 대체자로 맨유 감독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만약 솔샤르를 경질했다면 위약금은 120억 가량이라고합니다
상호합의하에 해지라고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지만
그냥 경질일 가능성도 없진 않습니다

지난 리버풀전 대패이후로 맨유 보드진 측에서도 경질을 해야 하는 편 아닌편이 나눠져서 여기까지왔으나 왓포드에게 패한 이후로 솔샤르의 민심은 떡락했습니다
마이클 펠란 코치 또한 나가게됐습니다
맨유 감독 솔샤르 대체자로 거론 되는건
로저스
포체티노
로랑블랑
랄프랑닉
지네딘 지단
텐하흐
포터
로페테기
등이 한번씩 언론을 통해서 나온 이름들이지만
현재 브라이튼에서 포터 감독도 고전하는 중입니다
지단 감독은 맨유 감독직에 관심이 없어서 데려 오려면 설득을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포체티노와 로저스는 계약기간이 많이 남았고
랄프랑닉은 많은 권한을 원해서 맨유 보드진에서 꺼려합니다
텐하흐 또한 이번 시즌이 끝나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제 솔샤르의 대체자를 찾게 되거나 공신력이 좋은 곳에서
새로운 맨유 감독 후보가 나온다면
바로 알려드릴걸 약속드리면서

끝내보도록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