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으로 부임할까?

맨유의 현재 임시 감독 랄프 랑닉은 6개월 감독 생활후 보드진에 합류하는 조건으로 왔습니다

현재 강력한 맨유 감독 후보는 텐하흐와 포체티노입니다

개인적으로 텐하흐는 토트넘에서 지휘하는걸 보고 싶었으나 언어 문제라던지 코칭스탭 등 여러 이유로 후보에서 멀어져갔습니다

현재 에릭 텐하흐는 프리미어리그행을 원해서 영어 공부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감독이 급한 팀은 맨유고 파리 생제르망 감독인 포체티노는 현재 빼오기가 힘든 상태라 남은 유력한
후보는 텐하흐입니다

텐하흐는 2017년 아약스의 지휘봉을 잡아서 지금의 아약스를 만든 장본인이고 많은 선수들이 이적해도 또 영입을 잘해서 견고한 팀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에릭 텐하흐는 바이에른 뮌헨 감독에 부임했을 뻔 했으나 한지 플릭이 감독 부임 하면서 무산됐습니다

그후 무리뉴가 짤린 토트넘과 솔샤르를 경질한 맨유가
노렸으나 텐하흐는 인터뷰로 아약스에서 행복하다며 못을 박았습니다

그러고 최근 마르크 오버르마스가 아약스를 떠나서 그의 절친인 에릭 텐하흐 또한 아약스에 머무를 이유가 없어지자 맨유행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졌습니다

텐하흐 정도면 맨유도 다시 예전에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에릭 텐하흐 맨유행에 대해서 다뤄봤는데
많이들 보시길 바라면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