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경기중 강도가 폴 포그바의 집을 털었다

출처:포그바 공식 트위터

이 사건이 있던 날은 폴 포그바의 29번째 생일이었습니다

12월에 칸셀루
브렌트포드전 린델로프 등이 집에 강도를 당한지  몇달만에  또 발생한 일 입니다

포그바의 편지를 일부만 읽어 보자면

우리 가족은 어제 끔찍한 일을 당했어요

아이가 자고 있는 집에 도둑이 들어왔어요

도둑들은 5분만에 나갔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 안전함을 뻿어갔어요

어제 경기 끝나고 일어난 일이고 우리가 집에 없는걸 알고한거죠

우리 아기가 안전한지 아닌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급하게 귀가했습니다

두 아이의 부모로써 이보다 더 안 좋은 감정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해서 다행이고 포그바와 그의 아내도 큰 탈이 없이 지니가서 천망다행입니다
만일 포그바나 그의 아내가 있었다면 더 큰 범죄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포그바가 집을 비우길 기다렸고
집에 사람이 아기뿐이라서 바로 포그바의 집에 침임했습니다

이런걸 보면 한국 치안은 매우 좋은걸 알 수 있습니다
축구 선수라면 집에 보안이 철저해야 함을 다시한번 알게 됐습니다

오늘은 챔피언스리그 경기중 강도가 폴 포그바의 집을 털었다 애대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내일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 뵙도록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