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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스털링 첼시 최고 주급자되다

레이든 2022. 7. 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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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소개 드렸던 스털링 첼시행이 급물살을 타서 개인 합의 완료에 도달했습니다

스털링 또한 첼시 이적에 동의했다고합니다
라힘 스털링이 첼시에서 받는 주급은 맨시티에서 받던 30만 파운드 보다 소폭 증가했고 그결과 첼시 최고 주급자로 상승했습니다

아직 스털링의 나이는 27세로 전성기를 맞은 나이고 첼시로 이적 한다면 바로 주전을 꿰찰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도 하베르츠 or 마운트와 함께 2선에서 뜁니다

스털링은 리버풀에서 프로 데뷔해서 맨시티 그리고 첼시까지 프리미어리그내 빅클럽은 모두 거쳐간 선수가 됐습니다

투헬의 첫 영입이자 구단주 보엘리가 데려온 첫 선수가 됐습니다

24시간 내로 딜이 완료 되길 원해서 오피셜은 이번주안으로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스털링의 이적료는 45m파운드고 투헬과의 대화이후
첼시행을 결정했습니다

스털링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가 가능하지만 주포지션은 윙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커리어를 따진다면 프리미어리그 윙어 탑5까지 든다고 봅니다

2014년 골든 보이 출신에 FWA 올해의 선수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등 유망주 때 받을 수 있는 상은 모두 받았고 팀 커리어 또한 두말하면 아플 정도로 좋습니다
다만 챔스 트로피가 없다는것 빼곤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제 첼시 선수에 근접했고 첼시에서도 성공하길 응원하며 여기서 끝내 보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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