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 떠나는 세르히오 레길론

헤낭 로디가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료 5m유로 구매 옵션 30m유로에 합의를 봤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로디 대체자로 토트넘의 세르히오 레길론 1년 단순 임대로 영입하게 됐습니다
아마도 주급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부담할태고
임대료가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아틀레티코는 이전에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해서 쏠쏠하게 썻고 토트넘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습니다

토트넘은 페리시치와 라이언 세세뇽 체재로 가다가
내년에 데스티니 우도지가 임대에서 돌아 오면
세세뇽 우도지 체재로 갑니다

그럼 또 레길론은 자리가 없어서 이적하게 될탠데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처럼 인기가 없을 가능성도 있지만 반대로 라리가에서 잘해서 월드컵에도 승선할시 몸값이 올라서 또 원하는 구단도 많이 생길겁니다

토트넘에서도 이부분을 노려서 단순 임대로 보내게 됐습니다

이제 토트넘의 방출 작업은 거진 마무리가 됐고
나머지는 센터백과 공미 or 윙어 영입이 남았는데
엠바고가 걸려서 누구를 영입할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레비 타임입니다

레비와 파라티치의 협업의 효과로 누굴 데려올지 소식이 나온다면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