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페이스 엘링 홀란드

도르트문트에서 맨시티로 온 엘링 홀란드가 6경기 10골을 넣으며 득점왕 경쟁 선두를 달리고있습니다
이페이스대로라면 아마도 리그 40골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맨시티는 맨시티 답지 않게 최근 부진하고 있으나 홀란드의 득점행진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홀란드의 득점 이력을 살펴 보면

1라운드 8월 8일 웨스트햄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멀티골
2라운드 8월 13일 본머스전 맨시티 홈에서 무득점
3라운드 8월 2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원정에서 풀타임 뛰었으나 무득점
4라운드 8월 27일 크리스탈팰리스전 맨시티 홈에서 첫헤트트릭
5라운드 9월 1일 노팅엄포레스트전 맨시티 홈에서 두번째 헤트트릭
6라운드 9월 4일 아스톤빌라 원정에서 1득점
총 6경기 10득점어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몇골을 넣을지 상상이 안될정도로 무서운 기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스트라이커들이 자극을 받아서 더 분발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이제 프리미어리그는 중하위권팀 할거 없이 모두 보강을 잘해서 절대강자는 없는 슈퍼리그가 됐습니다
유일하게 무패행진 중인 아스날과 2무로 2위가된 토트넘이 후반기까지 유지할지 지켜 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 입니다

과연 어떤팀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행을 할지

그리고 홀란드의 득점행진을 유지하기를 바라면서
마무리짓도록하겠습니다

끝